안녕하세요
쪼꼬(요크/1살)를 키우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1년전 생후 1개월정도였는데 영하10가 넘는데 버려져서 차마 모른채 할수 없어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료도 잘먹엇는데 언제부턴가.. 사료를 잘안먹고.. 남기길래 배고플까바 사람마음이라는게..약해져서 사람음식을 가끔식 줫더니
사료를 쳐다도 안보더군요.
그래도 간식은 잘먹길래 간식하고 사료를 섞어서줫더니.. 간식을 쏙 골라먹긴하는데.. 사료도 조금씩같이 먹으니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그래도 맨날 간식이랑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해서 고민이었는데 지인이 여기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입맛이 많이 까다로워지고..저번에 병원갔더니 피부병 생겻다고 약도 처방해주더라고요..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나아졋지만 아직ing입니다.ㅜ
한번 새로운 사료도 먹이고 싶은데..학생이어서 돈도 넉넉하지 않아서 일단 샘플먼저 신청합니다~
사료: 라이트 오리안심사료 / 간식: 오리져키 -피부,면역
쪼꼬가 더욱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구드도 함께 노력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