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동맘입니다^^

금동이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치아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서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간식을 살짝 말랑하게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금동이가 몸이 불편하다보니 예전보다 더 세심하게 이것저것 신경써 주고 싶어서 자꾸 구드맘님께 부담을 드리게 되네요.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물론 여태까지처럼 와도 금동이는 잘 먹으니 제가 부탁드린것에 많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금동이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걷지는 못하지만 비틀비틀 하면서도 곧잘 걸어다닙니다.

몸이 불편해서 심적으로 우울해질까봐 걱정이었는데 성격도 그대로 밝고 이쁩니다. 기회될 때 사진 찍어서 올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