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10살 노령견이라 이제 슬슬 건강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일반 사료를 먹였는데 갈 수록 입에서 구취라던지 알러지 반응으로 미간이 눈물에 젖어서

헐어버리는 일이 다반사였고 그리고  기호성도 별로인지 울며겨자 먹기로 먹는 모습을 보며

구드사료로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우선 기호성이 뛰어나 주자마자 허겁지겁 맛이쎄거 먹으니 뿌듯하면서도 이제까지 미안함마음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정도 먹이니 입에서 사료냄새가 구취로 나지 않고 또 응아를 자주햇는데

흡수력이 좋아서인지 응아도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알러지!!눈물이 잊 나지 않아 미간이 보송보송하네여

재주문하면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