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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상식-구드맘생각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드리는 코너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눈물과다(유루증)과 음수량의 관계
작성자 정수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3-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72

아이들의 눈물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참 많습니다.

눈 주위 전체가 붉게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눈시울에서 코로 항상 습하거나 녹슨 것 같은 적갈색으로 변색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유루증" 라고 합니다.

씻어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원인

눈 질환 등으로 짐작이가는 일이 있으면, 우선 동물 병원에 상담해야 합니다.

질병과 관계가 없다면,

수분과 유분의 언밸런스, 공기의 건조, 식생활 등 모든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와와와 시츄 등의 눈이 큰 강아지는 먼지 등이 들어가기 쉽기 때문에

눈물이 나오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뿐만 아니라 발끝 입 주위까지 붉은 갈색으로 변색됩니다.  

배변이 있는 위치가 변색되어 버린다면 식생활이 크게 관여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할 수있는 치료 방법은?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유루증 전용 로션이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코튼으로 닦아내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눈에 좋다고하는 영양소를 포함한 식품을 섭취해도 눈물 과다의 원인이

눈이 아닌 경우 다른 장기에 제의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식품의 질, 보존 방법의 검토

사료를 자주 사는것이 귀찮기 때문에, 소형견인데 덕용포장의 개밥을 사거나하는

경우 보존료가 사용되고있는 제품도 대충 저장하거나 몇 달 동안 동일한 팩을

계속 사용 해 버리면, 곰팡이가 발생하거나 열화 할 수 있습니다.

 

 

수분 부족?

수분은 신체에 영양분을 나르고, 배설을 촉진하기 위해 빠뜨릴 수없는 존재입니다.

수분량이 감소하면 독소가 언제 까지나 몸에 남게 됩니다.

 

신체의 절반 이상이 수분!

 

물도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인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개의 몸도 60 ~ 70 %는 수분입니다.

이 중 10 %를 잃었다면 건강에 악영향이 있고, 10 % 이상을 잃었다면 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수분은 단지 신체에 존재하고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식사에서 도입 한 영양분을 나르고,

몸을 움직이는 데 빼놓을 수없는 존재입니다.

또한 물의 기능이 "노폐물의 배설" 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소도 몸 속을 깨끗하게하고 도입 않으면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일상 식사의 소화, 흡수, 배설이나 신체의 기능을 효율적으로하기 위해서도 물은

빠뜨릴 수없는 존재입니다.

 

하루 수분 섭취량의 기준

 1kg 115ml

2kg 190ml

3kg 255ml

4kg 315ml

5kg 370ml

6kg 430ml

7kg 480ml

8kg 530ml

9kg 580ml

10kg 630ml

 

"반드시이 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준과 비교해서

상당히 적은 경우에는 물을 적극적으로 마실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입니다.

강아지도 나이가 들면 갈증에 둔감해집니다.

노령견 식사에는 의식적으로 수분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어떤 물을 선택해야할까?

 

"미네랄 워터는 결석이된다"는 설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래, 결석을 대표하는 스트라 바이트 결석은 알칼리성,

옥살산 칼슘 결석은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석이되는 원인의 하나로서 "수분의 섭취 부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 해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줘야 합니다.

이미 요로 질환에 걸려있거나, 걸리기 쉬운 체질의 강아지는 극단적인 알칼리성, 산성 미네랄워터

는 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는 없어도 요로 질환이 걱정스러운 경우는 강아지의 소변 ph의 참고치로 ph5 ~ 7

정도의 상품을 선택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수도물도 문제 없다고 생각 하지만, 소독 등의 약품의 영향을 걱정해 인간이 마시는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경우는

애견에게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했을때 나타날수 있는 증상

 위가 부풀어 괴로워 질 때까지 무리하게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식사의 수분 함량을 늘린 것만으로,

눈곱이나 눈 주위의 변색이 줄어들거나,  모질이 좋아졌다,

피부가 부드러운 느낌, 이를 닦기 전인데 구취가 줄어드는 등 같은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소변의 색이 진하고, 냄새가 강한 경우는 수분이 부족한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배설을 촉진하는 재료를 섭취!

신체에서 배설에 크게 관련되는 위치는 간, 신장, 장입니다.

눈과 간의 건강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간의 건강이 나빠지면 눈 이상증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보조 식품이나 약을 상용하고 있는 아이들은 간장이 쉽게 지칩니다.

이들을 줄이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아이들의 식생활을 검토하고 개선한 후  2 일-1 주일만에 눈물의 양이 줄었다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출처:배설의 봄-눈물자국케어)

 

고단백사료의 장점(구드사료는 고단백사료입니다)

 

1. 면역력 증가

2013년도 발표된 The potential for enhancement of immunity in cats by dietary supplementation에서도

원래 실험의도가 영양제를 먹였을때의 면역력 변화인데,

신기하게도 단순히 단백질만 높인 사료에서도 면역력 증가를 확인하였습니다.

 

2. 음수량과 소변의 증가

고단백사료는 음수량을 증가시킵니다.

단백질의 함량의 음수량 관계는 외국의 여러차례 실험으로 입증된 바가 있습니다.

고단백사료는  소변pH를 낮추어주고 여러 침전물이라던지 결석의 기초 물질 까지 배설합니다.

고단백을 먹으면 이뇨작용 때문에 음수량,소변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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