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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상식-구드맘생각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드리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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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뇨기관련 질병
작성자 정수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6-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01

 

[ 질 염 ] 

 

- 증상 : 음부를 핥거나 점액성의 냉이 많아 진다.

- 원인 : 대부분이 세균으로 인한 감염이 원인 ,

            교배나 출산후에 생기기 쉬운 병이다.

- 치료 : 살균, 소독액 등으로 질을 세정하는 것과 동시에 항생물질 투여

 

 

[ 유선염 ]  

 

- 증상 : 출산 후 , 젖 샘에 응어리가 생겨 발열하여 통증을 수반한다.

             젖 꼭지에서 노란 젖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식욕을 잃는다

- 원인 : 출산 후의 수유기에 일어나기 쉬운 병으로 세균의 감염이나

         모유의 과잉 분비등이 원인이다.

         다만 출산에 관계없이 발정기가 끝나고 2개월 전후에도 같은

         가짜 임신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치료 : 수유중이면 수유를 중지한다.

         젖샘에 열이 있는 경우 마사지를 피해 냉찜질을 한다.

         세균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 항생물질 투여

 

 

[ 자궁 축농증 ]  

 

- 증상 : 발정의 1~2개월 후,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는 증상이다.

         구토, 다음 다뇨 , 복부의 팽만이 나타나면 이 병을 의심해도 좋을 것이다.

         외음부는 부어서 커지는 경우도 있다.

         자궁 내에 고인 피나 고름을 포함한 분비물이 질 에서 배출되면

         발견하기 쉽지만 대부분의 경우 냉은 나타나지 않는다

- 원인 : 5 ~ 7 세 이상의 강아지에게 많은 병이다.

         새끼를 낳은 경험이 없는 강아지나 출산 횟수가 적은 강아지에게 많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으며, 자궁이 세균에 감염되어 증을 일으키고,

         그 때 생긴 고름이 자궁 내부에 고여 있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면

         중대한 결과를 낳는 경우도 있다.

         배란 후에 난소에 생긴 황체에서의 황체 호르몬이 오랬동안 분비되기

         때문에 자궁 내막이 증식하여 자궁이 세균에 감염되기 쉬워져 나타난다.

- 치료 : 우선 혈액 검사로 백혈구 수가 이상하게 증가하고 있으면 진단의 기준이 된다.

         수술에 의해 자궁이나 난소의 적출을 한다.

 

 

[ 난소 발육 부전 ] 

 

- 증상 : 소형견으로 생후 7개월, 대형견으로 14개월을 지나도 발정이 나지 않는 경우

         이 병을 의심 할수 있다

- 원인 : 하수체 전엽 호르몬의 분비 장애 혹은 난소의 종양이 원인이다.

- 배란을 일으키기 위해 각종 호르몬제나 비타민 E 등을 투여 한다.

고단위 비타민E 종류로는 바이엘약품 비칸톨을 예로 들수있다 

근육주사라  약이 뻑뻑해 조금 아프다

※  뻑뻑한 약은 약간 따뜻하게 해서 놓으면 부드럽게 잘들어간다

 

 

[ 난소 종양 ]

 

- 증상 : 정기적으로 볼 수 있었던 발정 조짐에 이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지속성의 발정이나 무발정등 불규칙한 성주기를 확인 할 수 있다.

         자궁 내막염이나 자궁 축농증을 병발하는 경우가 많으니 좀심

- 원인 :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고령으로 출산 경험이 적을수록 나타나는 확률이 높다

- 치료 :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로 종양을 확인후 수술

 

 

[ 전립선염 ]

 

- 증상 : 급성의 경우는 발열, 구토, 식욕부진, 배뇨장애가 있다.

         통증이 심할 때는 등을 구부리고 쭈그려 앉는다.

         증상이 진행 되면 혈뇨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한편 만성의 것은 증상이 알기 어렵고 전립선의 비대도 나타난다.

- 원인 요도에서 들어온 세균이 전립선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 치료 : 항생물질의 투여

 

 

[ 고환종양 ] 

 

- 증상 : 고환이 부어서 크게 보이거나 편고환의 강아지는

         복강 내의 고환이 종양이 되는

         예가 많고 복부가 부어 올라 터질 것 같거나 경결(단단하게 굳음)이 나타난다.

         또 장기에 걸쳐 전신적인 좌우 대칭성 탈모나 색소 침착, 비듬,

         혹은 수컷인데도 유방이 커지는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원인 : 종양의 원인은 잘 모르지만 고령으로 음고, 편고환의 강아지에게 많은 병이다.

         종양화 되면 세포에서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됨으로써 생긴다

- 치료 : 필요에 따라서 엑스레이나 초음파 검사를 행하여 고환의 위치를

         확인하여 적출 수술을 한다.

 

 

[ 포피염 ] 

 

- 증상 : 페니스의 포피 끝에서 농이 나와 강아지가 페니스를 핥는다.

         강아지에게서는 자주 볼수 있다

- 원인 : 페니스를 싸는 포피 내에 세균이 감염 돼서 염증을 일으킨 것

- 치료 : 포피 내를 세정하여 항생 물질을 투여

 ※단 참고로 본인의 경우 농이 나온다고 해서 다 포피염은 아니다...

원래 애견들은 농이 조금 나온다 그 농이 페니스에 이물질 감염을 막아주는거라

오히려 도움이 된다 무조건 농이 나온다고 포피염은 아니다. 

 

 

[ 요도 결석 ]

 

- 증상 :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배뇨의 자세를 취해도 오줌이 나오지 않는다.

         숫컷은 요도가 가늘기 때문에 이병에 걸리기 쉬움

- 원인 : 요도에 신장이나 방광에서 흘러온 결석이 막혀서 일어 난다.

- 치료 : 요도안에 있는 결석을 방광까지 되돌려 놓고, 방광 내에서 적출 한다.

 

 

[ 방광염 ] 

 

- 증상 : 물을 많이 마시고 오줌 횟수가 늘고, 식욕부진, 발열,

         기운이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

         오줌을 누고 나도 오줌이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기 때문에 자주

         배뇨의 자세를 취하는데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음.

         오줌 색은 평소보다 짙고 혼탁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혈뇨가 나오는 경우도 있음.

- 원인 : 요로 감염증의 하나로 비뇨기의 병 중에서도 가장 잘 걸리기 쉬운 병 이다.

         스트레스나 결석 추위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요도가 짧은 암컷이 걸리기 쉬운 병으로 만성화 되는 경우가 있다.

- 치료 : 오줌 검사를 하여 항생 물질이나 항균제등 세균이 가장 잘 듣는

         약을 사용 하여 치료

 

 

[ 만성 신부전증 ] 

 

- 증상 : 식욕이 떨어져 여위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오줌을 많이 싸고,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계의 증상을 나타내곤 한다.

         빈혈이 나타날 때는 경련도 발작하는 경우가 있다

- 원인 : 여러가지 신장 질환으로 몇 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신조직이 상실되어 가능 질병임

- 치료 : 수액과 식사 요법을 병행 한다. 필요에 따라 단백 동화 호르몬 등을 투여한다.

 

 

[ 급성 신부전증 ]

       

- 증상 : 신장 기능이 갑자기 저하되어 체액의 밸런스가 깨지는 병,

         초기에는 식욕이 없어지고 구토를 하지만 그 후 오줌의 양이 적은 시기,

         많은 시기, 보통으로 돌아가는 시기가 있다.

         오줌양이 적으면, 요독증을 일으키고, 많으면 탈수 증상을 나타난다.

- 원인 :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신장에 독성이 있는 물질 , 혈행장애,

         요로 결석 등이 원인이 된다

- 치료 : 증상에 따라서 치료는 다르지만

① 오줌의 양을 늘리는 것

② 쓸데 없는 노폐물 (질소화합물)을 체내에서 제거 하는 것

③ 단백질을 제한 하는 것 등

세 가지를 주체로 치료 한다

①의 경우 수액을 하고

②의 경우 내복약으로 치료

③의 경우 체내에 고인 질소화합물은 반백질이 분해 되어 형성 되기 때문에

그 이외의 당분이나 지방으로 예너지를 부충하여 단백질을 제한한다.

 

 

[ 사구체 신염 ] 

 

- 증상 : 식욕부진, 탈수, 구토, 설사 등 급성 신부전과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또 입안이 출혈해 있거나 입에서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난다.

         사망률이 높은 병이다

- 원인 : 세균 감염으로 인한 면역 반응으로 사구체에 장애가 나타난다.

         그 밖에 사상충, 바이러스 감염, 독성화학 물질도 원인이 된다.

- 치료 : 원인이 되는 병의 치료와 동시에 수액등을 집중적으로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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