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7개월된 말티즈 백설이의 초보엄마입니다.
샵에서 분양받아온 저희 강아지는 저희집에온 첫날부터 뛰어다니는 똥꼬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런데,,,이런 똥꼬발랄 저희 백설이에게도 말못할 고민이 있습니다...ㅠ
바로바로 매우 까다로운 입맛이지요...
여러종류의 샘플을 병원에서 받아 먹여보았지만 몇 번 먹고는 마는 편식쟁이 백설이..
그렇다고 아무사료나 먹일수는 없잖아요 ..
이리저리 살펴보다 수제사료라는 것을 알게되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제발 저희강아지 편식 고쳐주세요 ㅠㅠ
1. 체험하고 싶은 무곡물 라이트 사료
강아지: 라이트 오리안심사료 를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2. 체험하고 싶은 간식
강아지: 오리안심육포중 관절간식이 체험하고 싶습니다.
구드는 아이들이 건강하길 항상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