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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상식-구드맘생각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드리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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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개와 고양이의 응급처치
작성자 정수미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5-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60

개 (고양이) 외상 출혈
부상이 심해 보여도 출혈이 적은 경우는 바로 그 부분을 물로 씻어 깨끗이  

해야한다.   

 

■ 출혈이 많은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  

그 때, 출혈이 있는 부분을 거즈 등의 깨끗한 천으로 누르면서 이동한다.

상처 만질 때, 고통에서 물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병원에 간다면 상처를 입은 후 늦어도 6 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을 것. 

더 이상 방치하면 치유가 늦어질수 있다.  

 

 

개 (犬)의 골절  

■ 물리지 않도록 주의!

​평소 점잖은 개도 통증으로 흥분, 주인을 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비록 주인이라도 물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한다.  

 

■ 가능한 한 빨리 반드시 병원에 데려 가고, 상태를 점검 할 것. 

골절 이외의 부상이 있을 수 있고, 단순한 골절로 보여도 실제로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  

아마추어 판단은 매우 위험하다. 

 

 ■ 케이지가 있으면 케이지에,  없을 때는 천들것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스스로 걷고 싶어하는 것 같으면, 부러진 다리를 큰 수건 위에 올려 지지한다.  

걸을수 없는 (걷고 싶어하지 않는) 경우는 담요를 들것 대신하여 수행하는  

방법이 간단하고 편리하다. (가능하면 2 명이 한조로 옮겨준다)  

 

 

개 (개)의 경련 · 발작

■ 가만히 둔다 경련이나 발작을 보면, 무심코 마음이 동요하고 쉽지만,  

주인의 태도로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에 안고, 또는 담요 위에 눕혀 휴식의 상태를 유지한다.  

바짝 껴안거나 동요되어서는 안된다. 이 때,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벽이나  

가구에서 멀리 둔다.  

 

■ 발작의 원인으로 많은 것은 간질,  납이나 독극물에 의한 중독, 간 질환, 뇌종양 등. 

출산 직후의 어미 개는 저 칼슘 플라스마,  강아지는 저혈당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경우, 각각 칼슘과 설탕 물을 주면 안정을 찿을 수 있다.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모습을 보고 있어야 한다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이끌어내야 하지만 , 개의 경우 특히 어렵기 때문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무리하게 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경련이나 발작은 보통 오래 지속 증상은 없다.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들어가면 깨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심을 해도 좋다. 

 

 

개 (犬)의 호흡 곤란  

호흡 곤란의 증상은 일사병에 비슷하다. 헉헉과 괴롭게 호흡하는 것은  

어느 쪽에도 공통의 증상이지만, 혀의 색이 나쁠 때는 호흡 곤란이 있을  

수 있다. 원래 심장 질환이 있는 개에게 많은 병이다.  

 

■위로 향하지 않도록 주의!

병원에 개 자리 자세 (4 개의 다리로 좌정자세)로  살짝 들어 병원에 옮겨주어야 한다. 

결코 반듯하게 눕히지 않는다.  

운반시에는 케이지와 담요 들것을 이용한다.  

 

■ 가슴을 압박하지 않아야 하고, 안고 있는 경우도 가슴을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일 호흡과 심장이 멈춘 경우 인공 호흡과 심장 마사지를 하면서  

병원에 옮기는 것이다. 혼자서는 힘들 기 때문에 함께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  

개 인공 호흡은 개 코에 입을 대고 한다.  

개 심장 마사지는 가슴 벽을 누르면서 압박한다. 소형견이라면 한손으로  

가슴을 잡는 느낌. 대형견이라면 누르도록 한다.  

 

■ 수의사 처리를 배워 두는 것도, 심장에 지병이 있는 애완 동물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사전에 수의사에게 응급 처치 방법을 배워두는 것이 좋다.  

 

 

개 (犬)의 일사병 · 열사병  

■여름에 많은 증상으로 주의!

일사병이나 열사병의 증상은 혀가 새빨갛게 

되어 숨이 헉헉대고 가쁘다, 몸도 뜨거워지고 있는 상태다.  

심해지면 의식이 몽롱해서 서있을 수 없어 몸을 눕혀 버린다. 

(숨이 헉헉 상태는 심장 질환의 경우와 비슷하므로, 호흡 곤란도 봐야 한다)   

 

일사병에 걸리면 병원에 데려 간다

보다  빨리 몸을 식혀주는 것이  생사를 가르는 포인트다

체온을 낮추려면 물에 담궈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 쿨러를 풀 가동해서라도 빨리 몸을 차게한다.  

 

■ 병원에 가는 시기는  몸을 물에 담궈, 호흡이 진정된 후  젖은 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옮긴다.  

 

■초여름의 햇빛도 중요! 일사병이나 열사병은 한여름만의 병이 아니다.  

5 월경에도 기온이 높은 날에는 일사병이나 열사병이 되는 애완 동물이  

적지 않다.  

또한 낮 기온이 밤이 되어도 낮아지지 않는 열대아엔 열사병이 될 수도 있다.  

 

주인이 조심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물을 넉넉하게 주고 반드시 응달이 

되는 장소를 만들어 둔다. 여름은 절대로 차 안에 애완 동물을 두어서는  

안된다. 30 분 만에 목숨을 잃게 될 수 있다.  

 

 

개 (犬)의 화상  

■ 흐르는 물에 식히는 것이 기본! 인간의 경우와 동일! 즉시 흐르는 물로  

식힌다. 적어도 5 분은 차게 유지한다.  

 

■전격 의한 화상의 경우 즉시 병원으로, 전선을 씹어 화상을 입는 등,  

전격에 의한 부분 화상의 경우에는 그 부분을 씻는 것만으로 바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쇼크 상태가 되어 있는 경우, 먼저 그 모습을 수의사에게  

전해 적절한 대처를 문의한다.  

 

■늙은 개 또는 질병의 개,  원래 물이 정말 싫은 개나 심장이 한 경우엔

무리하게 차게하면 역효과가 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다. 

싫어하는 것이라면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으므로 이것도 수의사에게 문의한다.  

 

 

개 (犬)의 독극물을 마셨다  

독극물을 삼켜 버린 경우는 즉시 진한 소금물이나 과산화수소(약국에서구입:옥시풀 )을 먹여 토하게 하도록 한다. 

(스포이드 나 숟가락을 사용하여 먹이면 된다) 그 즉시 병원에 가서 수의사의 지시를 구한다.  

 

다양한 화학 제품이 늘어나고 집안은 위험한 장소가 되어 왔다.  

개에 닿기 쉬운 곳에 위험한 제품을 두지 않는다.  

 

개 (犬)의 안구가 튀어 나온  

■ 즉시 대처하면 원래대로 되므로 안심, 작고  코 짧은 견종의 경우,  

" 조금 귀를 당겼다 "만으로도 안구가 튀어 나와 버리는 것이 있다.  

나와 버린 눈도 빨리 안구를 손으로 눌러 주면 원래대로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젖은 거즈 등으로 눈을 눌러준다.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통 사고 등으로 안구가 튀어 버린 것 같은 비참한 경우도 안구에 손 

상이 없으면 원래대로 치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빨리 병원에 데려가  

준다. 그 때, 안구가 건조 버리지 않도록 항상 젖은 거즈 등으로 안구를  

보호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개 (犬)의 난산  

■소형견의 출산은 난산이 많은 소형견이 출산 할 경우 태아가 골반에 걸려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빨리 밖에 내주지 않으면 태아의 생명을 위협뿐만  

아니라 어미 개도 위험한 상태가 된다. 걸려있는 태아를 수동으로 빼내어주고

입안의 양수는 수건으로 닦는다. 꺼낸 태아가 가사 상태의 경우는 양손으로  

단단히 잡고 상하 좌우로 흔들거나 수건을 감고 전신을 마사지 하기도 한다. 

 

■미리 엑스레이 검사를, 임신 중(45일이후)에는 동물 병원에서 엑스레이나 초음파에  

의한 검사를 받아 두는 것을 추천한다. 강아지가 몇 마리 있는지 알면  

마음에 여유가 있다. 또한 한 번 난산이 있었던 경우는 난산이 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한다. 
                                                            (출처:개(고양이)의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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